캐리어 깊은 곳에 숨겨둔 스페인 책을 꺼냈다.


오랜만에 보는군,,,,


내 플렌은 12월에 콜롬비아 가는 것이다..


간단한 말 정도는 해야 할듯싶어서 한국에서 산 시원스쿨 스페인어..


한국에 있을 때 생각보다 재미나게 공부했는데 역시 인간이란 동물은 안 보고 말 안 하면 잊어버린 다는...


오랜만에 꺼내었으니 


하루에 2 유닛 보고 자야겠다...



 






일단 블로그를 만들긴 했는데....

어떻게 운영해야 하나...

하나하나 이제부터 짜 맞추어 가야 겠군..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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