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기는 대화
이 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입장을 표현한 글이므로 죽자고 뎀비지 마라....
2015년 넌 한국에서 캐나가 돌아가기 전 평소에 책이라면 공짜로 줘도 안 받던 나인데.. 순수 내 손으로 책을 구입할 줄은 몰랐다....
비행시간이 너무나 길어서 눈뜨고 있는 동안 책이나 읽어볼까 하는 생각에 구입.... 허나... 내리 잠만 잤다...
이 책에 대해서 개인적인 생각은... 조만간 나는 암 걸릴 거 같아... 그만큼 책 내용이 정말 이기는 대화인 줄 알았더니.
내가 참아야 이긴다(?) 라는 개인적인 느낌을 많이 받았다.
무슨 내용이 참고 경청하고 낄 때 끼지말고 말이 끝날 때까지 이야기가 끝날때 까지 기다리라는 건지...
허나 좋은 점은 이 책을 읽음으로써 상대방에 대한 입장이나 느낌 감정들을 조금이나마 더 알 수 있는 공부(?) 라고 생각하는 게 맞는 답인듯싶다..
결론은.. 말 많고 성질 더러운 사람은 읽지 마라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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